그룹 샵 출신 이지혜(32)가 당시 멤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너무 그리웠지? 사랑한다. 우리 멤버들. 아주 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올렸다. 샵 멤버였던 장석현(32)과 크리스(31)가 나온 사진들이었다.

사진에서 세 사람은 마주 보고 앉아 다정하게 대화를 나눴다. 하지만 다른 멤버였던 서지영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샵 노래 진짜 좋아했었는데…”, “진짜 아까운 그룹”, “아직 화해를 못 했나 봐요”, “장석현은 지금도 잘생겼다”, “서지영만 쏙 빠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8년 데뷔한 샵은 수많은 히트곡으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던 중 여성 멤버 이지혜와 서지영의 불화로 2002년 해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