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절스가 팀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타격코치를 경질했다.
에인절스 구단은 시즌 초반 팀의 실망스러운 타격성적에 대한 책임을 묻고 분위기를 전환하는 차원에서 미키 해처 타격코치를 해임한다고 16일(미국시간) 발표했다. 후임자는 에인절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코치인 짐 에파드로 정해졌다.
에인절스는 믿었던 앨버트 푸홀스의 난조 등으로 아메리칸리그(AL) 타율 7위(0.250), 득점 13위, 출루율 12위 등 팀 공격력이 기대 이하로 처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