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렬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9일 강성식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사장을 만나 도내에서 LH가 시행 중인 택지개발사업지구내 기반시설 협약사항 이행, 광역교통개선대책 반영사업 조속추진 등 현안 사항의 해결을 촉구했다.
김 부지사는 LH가 시·군과 기반시설 설치협약을 체결했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은 7개 지구(9058억원 규모)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이천 마장지구, 화성 태안3지구 등의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주민 입주시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현재까지 사업이 착공되지 않은 10개 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사업의 조속한 추진, 보금자리주택지구내 제조업체 이주대책 수립, 일자리 창출을 위한 융·복합형 보금자리 주택사업 추진, 동탄역 광역환승센터 조기건립 등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