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법 형사3부(재판장 김홍도)는 9일 부인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배우 박상민(42·사진)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유죄를 인정해 벌금 20만원을 선고했다. 박씨는 2010년 10월 부인 한씨와 시비 끝에 욕설을 하면서 밀어 신발장에 머리를 부딪치게 하는 등 2차례에 걸쳐 한씨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박씨와 한씨는 2007년 11월 결혼했다가 작년 12월 이혼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3부(재판장 김홍도)는 9일 부인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배우 박상민(42·사진)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유죄를 인정해 벌금 20만원을 선고했다. 박씨는 2010년 10월 부인 한씨와 시비 끝에 욕설을 하면서 밀어 신발장에 머리를 부딪치게 하는 등 2차례에 걸쳐 한씨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박씨와 한씨는 2007년 11월 결혼했다가 작년 12월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