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등에 사용되는 반도체를 제조하는 미국 퀄컴의 회계연도 2분기(1~3월)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다고 CNBC가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특별손익을 제외한 이익은 주당 1.01달러로 전문가들이 예상한 96센트를 웃돌았다. 1년 전보다 86센트 오른 것이다. 매출은 49억40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28% 증가했다. 그러나 향후 실적 전망이 하향 조정되면서 장외거래에서 주가는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