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재민이 15일 방송된 KBS '출발드림팀 2'에 나와 원반던지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재민은 ‘2012 런던올림픽 D-100 기념 스타 육상대회’편으로 구성된 이날 방송의 두 번째 종목 원반던지기에서 31m 26cm를 던져 세용의 29m 14cm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15번째 선수로 출전한 박재민은 1차 시기에 전문 선수와 같은 자세로 원반을 던져 참가자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출발드림팀 2'에는 최성조, 김동성, 이상호, 이상민,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 박재민, 우지원, 원기준, 고영욱, 김승현, 허경환, 정모, 마이네임 세용, 마이티마우스 쇼리, 한민관, 마르코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