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 김남주가 KBS2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들고 나오는 가방들이 잇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김남주는 극중에서 활동적이고 세련된 드라마 외주제작사 PD 역을 맡아 다양한 가방들을 선보였다.
백팩, 크로스 백, 클러치 백 등 동시에 여러가지 가방을 들고 나오기도 하는데, 그 가방들이 모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김남주가 여러 차례 매고 나온 이탈리아 브랜드 ‘브루노 말리’의 핑크색 ‘러블리B백(50여만원 상당)’은 1개월만에 2000개 이상 팔리는 등 완판돼 재주문에 들어갔다. 현재는 예약판매만 가능하다.
또 지난달 24일 방송에서 김남주가 후배들에게 선물받은 핑크색 명품백도 방송이 끝나자마자 문의가 쇄도해 완판됐다. 이 가방은 70여만원 상당의 MCM ‘퍼스트레이디 크로코라인 토트 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