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총선과 함께 실시된 지방의원 보궐선거에서 경기도의원 의정부 제3선거구(장암동, 신곡 1·2동)에서는 민주통합당 김영민 후보가, 제4선거구(송산 1·2동, 자금동)에서는 민주통합당 김원기 후보가 당선됐다.

김영민 후보는 2만1681표를 얻어 2만1015표를 얻은 새누리당 임무창 후보를 이겼으며, 1만7282표를 득표한 김원기 후보는 1만6730표를 얻은 새누리당 안창호 후보를 제쳤다. 김영민 당선자는 의정부시의회 3선 의원 출신이며, 김원기 당선자는 의정부시 평생교육비전센터장을 지냈다.

왼쪽부터 김영민 김원기 박명숙

또 양평군의원 가 선거구(양평읍·양서면·옥천면·서종면)에서는 새누리당 박명숙 후보가 1만3271표를 얻어 7762표를 득표한 무소속 송만기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박 당선자는 양평읍장과 청운면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