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 최승열 단장 사의

프로축구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의 최승열 단장이 12일 사의를 밝혔다. 이에 앞서 허정무 감독이 11일 사임한 인천은 대표이사 직무까지 대행하던 최 단장이 물러나면서 대표이사·단장·감독이 모두 공석이 됐다.

맨유 패배… 박지성 5경기째 결장

박지성(31)이 속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2일 영국 위건 데이브 웰런 스타디움에서 열린 위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경기에서 0대1로 졌다. 박지성은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결장하며 다섯 경기째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신한금융, 체조 양학선 후원

신한금융그룹은 12일 체조 국가대표 양학선(20·한체대)과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양학선 선수가 한국 체조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임달식 감독과 재계약

임달식(48)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 감독이 12일 구단 측과 3년 재계약을 했다. 그는 2007년 지휘봉을 잡은 이후 5시즌 내리 팀을 통합챔피언으로 이끌었다. 임 감독의 새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3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