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중 미국 도매업체들의 재고가 전문가 전망치보다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도매업체들이 더 많은 수요를 기다리며 물량을 쌓아놓으려 했기 때문이다.
10일(현지 시간) 블룸버그는 이날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미국 도매업체 재고가 전달보다 0.9% 올랐다고 전했다. 이는 전달(1월) 기록한 0.6% 상승률보다 높아진 것이다. 블룸버그가 사전에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는 2월 중 도매업체 재고가 전달보다 0.5% 오를 것으로 예상했었다.
2월 중 판매량은 전달보다 1.2% 상승해 1월과 차이가 없었다. 내구재 판매량은 전달보다 0.9% 늘었고, 자동차 판매량은 0.2%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