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스 코리아'의 첫 생방송 무대에서 4명의 탈락자가 나왔다.
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보이스 코리아'에서는 백지영과 리쌍의 길 팀의 경연이 펼쳐졌으며 최종 점수 합계 결과(사전선호도 점수 5%+문자투표 점수 95%) 신초이, 남일, 신지현, 인지윤이 탈락했다.
이날 신초이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아웃 사이더'를 열창했지만 아쉽게도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남일, 신지현, 인지윤도 다음 생방송 진출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 시즌2 우승자 허각의 쌍둥이 형인 허공은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를 불러 극찬을 받았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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