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자선경기에 칸나바로 출전

JS파운데이션(이사장 박지성)이 5월 23일 태국에서 여는 자선 축구경기 '아시안 드림컵'에 2006년 FIFA(국제축구연맹) 올해의 선수 파비오 칸나바로(이탈리아)와 AC밀란에서 활약 중인 설리 문타리(가나)가 동참한다. 태국 프로축구 올스타팀과 국내외 유명선수로 구성된 '박지성 프렌즈'의 맞대결로 펼쳐지는 이번 아시안 드림컵의 수익금은 태국 홍수 피해 어린이들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대호 3타수 무안타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가 5일 니혼햄과 벌인 삿포로 원정경기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1볼넷)에 그쳤다. 전날 3안타를 몰아치며 0.300으로 끌어올렸던 타율은 0.261로 떨어졌다. 오릭스는 1대3으로 지며 2승4패를 기록했다.

유소년 축구선수 학부모 아카데미

대한축구협회는 유소년 축구선수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한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강의는 축구 기본 지식과 선수 영양지원, 신체 훈련, 상해 예방 등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축구협회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31)940-3314.

김용식 청소년 태권도선수권 金

김용식이 5일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 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78㎏급 결승에서 엔사르 우구즈(터키)를 16대7로 누르고 금메달을 땄다. 여자 52㎏급 하민아도 쿠브라 두르단 카키르(터키)를 15대6으로 꺾고 1위를 했다.

한국 아이스하키, 루마니아 제압

한국이 5일 네덜란드 헤렌벤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18세 이하) 디비전 2-A그룹 4번째 경기에서 루마니아를 4대3으로 이겼다. 한국은 3승1패를 기록, 6개 출전국 중 선두(승점 9)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