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12.03.30. 03:04조이렌트카(대표이사 김교숙·손세근)는 27일 기부문화 동참에 대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여받았다. 조이렌트카는 또 이날 대한적십자사에 적십자특별회비 2000만원도 기탁했다.많이 본 뉴스매가 약이다? 어둠의 개통령, 어둠의 애통령밀양 성폭행범 옹호했던 현직 경찰 재조명… 백종원 먹방도 논란파경 후 하차 결심한 선우은숙, 눈물 쏟으며 전한 마지막방송 소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