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27일 김포도시철도 개통을 1년 이상 앞당기고 역사(驛舍) 규모도 확대시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유 의원은 "현재 김포시에서 추진중인 도시철도 사업은 2018년 상반기 임시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그러나 한강신도시 입주민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염원하는 지하철도 조기개통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당초 개통 시기보다 1년 이상 앞당겨 개통시켰던 '한강로' 사업 추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비상운영체제를 즉시 가동, 현재 사업기간보다 1년 이상 앞당겨 반드시 2016년에 지하철도를 개통시키고 역사를 현재 3량 규모에서 4량 규모로 늘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