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철 1호선 지하화, 새로 만드는 것보다 5조원 더 든다는데…(27일자 A6면)
"공약이 연필로 그렸다가 지우개로 쓰윽~ 지우는 바탕그림인가? 서울이 복잡해서 세종시로 옮긴다면서? 기존 한강 르네상스, 둥둥섬 프로젝트들은 포기한다면서? 그런데 멀쩡한 철로! 다시 지하화로 개선하는 데 13조 투입하겠다?" ―장종환 chiiang
'불효자는 웁니다' 부른 반야월 타계(27일자 A31면)
"노랫말은 살아 있는 호흡과 숨결 속에서 애잔히 사람의 가슴 속을 계속 살아간다. 격동의 시대에 노래로 서민의 가난한 귀를 적셔준 것은 마음을 달래준 것과 같다. 예명처럼 애잔한 역사의 밤에 그의 노래도 살아 숨 쉴 것이다." ―정종온 theanders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