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레이디 가가(25)가 트위터 팔로워 2,000만명을 돌파했다.
소셜베이커스닷컴은 6일(미국시간) 레이디 가가의 팔로워가 5일 기준으로 2,000만 명을 넘어서 세계 최다 팔로워를 보유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직접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레이디 가가는 팬들을 '리틀 몬스터'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패션에 관한 조언부터 연애 상담까지 다양한 주제의 메시지들을 주고받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 2010년 8월,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앞지른 이후 줄곧 ‘트위터 여왕’으로 군림하고 있다.
한때 트위터 여왕이었던 스피어스는 1,360만명의 팔로어를 보유해 7위에 그쳤다.
각각 팔로워 약 1,800만명과 1,500만명을 보유한 저스틴 비버와 케이티 페리가 레이디 가가의 뒤를 이어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4위에는 1,400만명을 보유한 '라틴 디바' 샤키라가, 그리고 5위에는 역시 1,400만명대의 리한나가 샤키라의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팝스타를 제외하면 트위터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사람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으로 집계됐다
한편 트위터 외에도 유튜브에서는 저스틴 비버와 리한나가 레이디 가가를 제치고 1, 2위를 달리고 있으며 페이스북에서는 5,000만명 이상의 팬을 보유한 에미넴과 리한나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