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중앙은행이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기준금리를 낮췄다.

브라질 중앙은행이 7일(현지시각) 기준금리인 셀틱금리를 종전의 10.50%에서 0.75%포인트 인하한 9.75%로 낮춘다고 밝혔다.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브라질 중앙은행이 평소처럼 0.50%포인트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하지만 일부 트레이더들은 브라질 경제 성장률이 둔화하면서 중앙은행이 더 가파르게 금리를 내릴 여지도 있다고 보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