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와 꼭 닮은 미모의 엄마가 화제다.
레이디 가가(25, 본명 스테파니 저마노타)의 엄마인 신디 저마노타(57)는 최근 ‘본 디스 웨이 재단(Born This Way Foundation)’의 대변인으로 나섰다.
레이디 가가가 엄마와 함께 창설한 ‘본 디스 웨이 재단’은 학교에서 학우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청소년들을 대변하고 ‘왕따 퇴치’ 캠페인에 앞장서기 위해 만든 단체다.
신디 저마노타는 2월 29일 하버드 대학교에서 열린 창립식에 딸 레이디 가가를 대신해 참석해서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네티즌들은 레이디 가가와 미묘하게 닮았으면서도 한편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신디 저마노타에 대해 “맘 좋은 엄마같다”, “지적이고 아름답다”고 호감을 나타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평소에도 인터뷰를 통해 늘 부모님에 대한 존경심과 사랑을 표현해왔다.
신디 저마노타는 딸의 콘서트 투어에도 동행한 바 있을 정도로 레이디 가가에 대한 각별한 모정과 신뢰를 보였다.
레이디 가가는 최근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에 최고급 롤스로이스 승용차를 선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