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은. 스포츠조선DB

임정은이 KBS2 새 수목극 '적도의 남자'에 합류했다.

'적도의 남자'는 김인영 작가가 2008년 '태양의 여자' 이후 4년여 만에 KBS로 컴백하며 선보이는 작품으로, 욕망과 용서를 다뤘던 '태양의 여자'의 남자 버전으로 알려졌다. 임정은 이 드라마에서 당초 박시연이 물망에 올랐던 수미 역을 맡았다. 성공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욕망이 커서, 사랑하는 남자 이장일(이준혁)을 쟁취하기 위해 그의 과거까지도 이용하는 인물이다.

임정은은 JTBC 아침드라마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촬영을 마무리한 후, 28일 '적도의 남자' 포스터 촬영을 시작으로 작품 준비에 돌입했다.

'적도의 남자'는 엄태웅과 김영철, 시완, 이준혁, 이보영, 이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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