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주가를 높이고 있는 가수 윤종신(43)이 희귀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제작진에 따르면, 윤종신은 방송에 출연해 오랜 시간 완치가 힘든 희귀병인 크론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제작진은 "데뷔 22년 이래 처음으로 단독 토크쇼에 출연한 윤종신이 예상치 못한 고백을 해 깜짝 놀랐다"며 "항상 밝게 웃던 모습 뒤의 아픔이 느껴져 제작진 모두 안타까워했다"고 했다. 윤종신이 출연한 '힐링캠프'는 13일 밤 11시1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