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파파데모스 그리스 총리가 당초 6일(이하 현지시각) 3명의 연립 정당 대표들과 만나 협상을 갖기로 했던 계획을 하루 뒤인 7일로 연기했다고 블룸버그가 그리스 국영 NET TV를 인용해 보도했다.

파파데모스 총리는 대신 이날 트로이카(국제통화기금·유럽연합·유럽중앙은행) 실사단과 만나 2차 구제금융 조건에 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이 방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