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포스코 청암상' 수상자로 천진우 연세대 화학과 교수(과학상), 곽종문 한겨레중고교 교장(교육상), 소말리 맘 소말리맘재단 대표(봉사상)가 선정됐다. 천 교수는 나노의학을 개척·정립했고, 곽 교장은 소외층 청소년을 위한 대안교육을 제시했다. 캄보디아의 소말리 맘 대표는 소녀기 겪은 인신매매의 아픔을 딛고 활동하는 여성인권 운동가다. 시상식은 3월 말. 상금 각 2억원. 청암(靑巖)은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호이다.
조선일보
올해의 '포스코 청암상' 수상자로 천진우 연세대 화학과 교수(과학상), 곽종문 한겨레중고교 교장(교육상), 소말리 맘 소말리맘재단 대표(봉사상)가 선정됐다. 천 교수는 나노의학을 개척·정립했고, 곽 교장은 소외층 청소년을 위한 대안교육을 제시했다. 캄보디아의 소말리 맘 대표는 소녀기 겪은 인신매매의 아픔을 딛고 활동하는 여성인권 운동가다. 시상식은 3월 말. 상금 각 2억원. 청암(靑巖)은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