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정이현<사진>씨가 '유홍준의 국보순례'를 잇는 필자로 새로 합류했습니다. 정이현 작가는 오늘부터 매주 목요일 영화와 문학의 캐릭터를 주제로 한 칼럼 '히어로 & 히로인'을 오피니언면에 연재합니다.

2002년 제1회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정 작가는 젊은 세대의 감수성을 가장 빠르게 문학으로 형상화하며, 동시에 문학·영화·드라마를 가로지르는 폭넓은 글쓰기로 독자의 호평을 받아왔습니다. 소설집 '낭만적 사랑과 사회' '타인의 고독' '삼풍백화점' 등을 발표했으며 2005~ 2006년 조선일보에 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를 연재했습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유홍준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