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미란다 커(28)가 또 한번 ‘위대한 몸매’를 과시했다.

호주의 ‘그라지아(Grazia)’ 매거진은 오는 26일 호주의 날을 기념한 특별판 표지모델로 미란다 커를 앞장세웠다.

호주 출신의 대표적인 슈퍼모델 미란다 커는 이번 화보에서 원더우먼으로 변신했다.

화보 속에서 미란다 커는 디자이너 알렉스 페리가 만든 원더우먼 의상을 입고 늘씬한 팔다리를 사방으로 쭉 뻗으며 호주 국기를 들고 있다.

‘그라지아’의 편집장은 “원더우먼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히로인이다. 미란다 역시 호주 여성들에게 아이콘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미란다와 원더우먼의 만남은 호주 여성들에게 상징적인 의미를 준다. 성공적인 결혼과 출산, 육아를 해내면서 모델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미란다는 우리의 원더우먼”이라고 극찬했다.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의 새로운 변신에 대해 “역대 원더우먼 중에서도 최고”라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