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윤석찬(41) 교수가 독일 '알렉산더 폰 훔볼트 재단'으로부터 아시아 우수학자로 선정됐다. 훔볼트재단은 1860년 설립, 매년 국제적 석학들을 초청해 지원하는 권위 있는 학술연구재단이다. 윤 교수는 불법행위법 및 유럽법 전문가로, 2004년 독일 '법과 정치학술협회'가 주는 최우수 논문상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