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설 귀성·귀경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확장 및 신설공사 중인 충남·북 국도 7개 구간(총연장 20.6㎞)을 조기 개통한다고 19일 밝혔다.

충남의 조기개통 구간은 ▲논산 놀뫼대교(0.9㎞) ▲부여 규암우회도로(2.2㎞) ▲천안~아산(6.1㎞) ▲홍성 갈산~서산 해미(1.7㎞) 구간 등이다. 충북은 ▲괴산~연풍1(2.5㎞) ▲진천 이월~두교리(4.8㎞) ▲진천IC~금왕1 구간이 조기 개통된다.

국토관리청은 또 천안시 성환읍~신부동 구간(18㎞), 아산시 인주면~송악면 구간(33㎞), 충북 청원군 현도면~대전시 동구 판암동 구간(23㎞) 등 3개 교통체증 예상구간의 차량을 다른 도로로 분산시키기 위해 9곳에 우회도로 이용 알림 표지판 33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귀성·귀경객들의 편의를 위해 도로에 설치된 163개 도로전광표지시스템(VMS)을 이용, 구간별 예상 소요시간을 실시간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