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12.01.18. 03:02한국암웨이는 16일 소외 계층 아동을 위한 장학금 10억원을 조성해 서울시립 청소년 직업체험센터인 '하자센터'에 전달했다.많이 본 뉴스‘산채비빔밥 7000원’ 후기에 너도나도 “가고싶다”…호평 나온 지역축제“박태환이 친 골프공에 맞았다”… 법원 “불기소 정당”“노란 딱지 떼기 전엔 못 비켜”… 출근길 아파트 주차장 ‘길막’ 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