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원장 이병훈)은 다음 달 5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단지 내 시네마테크 KOFA에서 기획전 '시네마테크 KOFA가 주목한 2011년 한국영화'를 연다. 영화관계자들이 2010년 12월 1일부터 지난해 11월 30일까지 개봉한 한국영화 140여편 중 주목할 만한 영화로 선정한 작품 11편을 상영한다. 상영작은 '고지전' '달빛 길어올리기' '돼지의 왕' '두만강' '만추' '무산일기' '보라' '북촌방향' '카페 느와르' '파수꾼' '황해' 등이다. 무료. 문의 (02)3153-2076, www.koreafilm.or.kr/cine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