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진종오(33)가 16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10m 공기권총에서 합계 689.6점으로 중국의 왕즈웨이(683.1점)를 누르고 우승했다. 목진문(26)은 5위(680.9점), 이대명(24)은 7위(676.3점)였다.진종오는 이 대회 단체전과 50m 권총 개인전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