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롭코리아(대표 홍순성)가 2012년 새로운 모델인 '젝시오7'을 선보였다.
2000년 첫 출시된 이래 12년 연속 일본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젝시오의 일곱 번째 모델로 던롭의 대표적인 골프클럽이다.
올해 출시된 제품의 특징은 장척 샤프트(46인치 이상)의 흐름과는 반대로 45.5인치로 샤프트 길이를 줄였으나 오히려 기존 제품보다 비거리가 늘어났고, 정확성 또한 향상됐다.
여기에는 던롭의 독자적인 '듀얼스피드 테크놀로지'가 적용됐다. 이 제품만의 전용 샤프트인 'MP700K'의 경량화와 함께 그립 쪽으로 무게중심을 이동한 최적의 중심변경(특허 출원 중)을 이뤘다.
이는 샤프트의 관성모멘트가 낮아지고, 동시에 그립 부분의 강도를 부드럽게 해 큰 원심력을 작용시켜 평소와 같은 스윙을 해도 헤드스피드가 올라가 비거리를 향상시켜 준다. 또 샤프트가 가벼워진 만큼 헤드의 무게를 더해(+5g) 헤드의 관성모멘트를 높여 볼스피드를 높였다.
이밖에 젝시오의 대명사이기도 한 타구음 역시 향상됐다. 새로운 사운드 리브 설계와 강성을 높인 고음설계 솔 디자인으로 페이스의 중심을 벗어난 미스샷에서도 높이 뻗어나가는 경쾌한 타구음을 가능하게 했다.
유서근 기자 yoo6120@chosun.com
▲
[Pro's secret ②] 김형성의 '수중전' 그린 공략
▲
▲
'탱크' 최경주, 소니오픈 1R서 이시카와 료와 한 조 '신-구 대결'
▲
세계 1위 루크 도널드 "슬로 플레이는 골프를 죽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