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에 새로운 핫 커플이 탄생했다.
영화 ‘행오버’의 주인공 브래들리 쿠퍼(36)와 ‘아바타’의 히로인 조 샐다나(32)가 열애 중이다.
미국 주요 언론들은 두 사람이 2012년 개봉 예정인 영화 '더 워즈(The Words)'를 함께 촬영하면서 가까워졌고 결국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조 샐다나는 지난 달, 무려 11년간 교제해 온 사업가 약혼자 키스 브리튼과 갑작스런 결별을 발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또 2011 피플지 선정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남성'으로 선정된 쿠퍼는 연상의 여배우 르네 젤웨거와 교제 2년만인 지난 3월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의 측근은 “브래들리와 조는 서로에게 푹 빠져있다”면서 “매우 뜨거운 관계”라고 전했다.
또 다른 측근은 "쿠퍼와 샐다나가 크리스마스 때도 함께 있었다. 두 사람이 록키산맥 인근의 휴양지를 찾아 로맨틱한 휴가를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쿠퍼와 샐다나 양측 모두 아직까지 열애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는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