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는 26일부터 일반요금이 1100원에서 1200원으로 오르고, 중·고생은 880원에서 960원, 초등생은 550원에서 6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고 21일 밝혔다.

교통카드를 사용할 경우 50원의 할인과 환승제도는 현재와 같게 적용된다.

김제시도 시내버스요금을 9~20% 가량 인상하기로 했다. 운행거리가 10km 이하일 경우의 일반인 요금은 1100원에서 1200원으로 인상된다. 중·고생은 960원, 초등생은 600원으로 오른다.

또 10~13km까지는 일반인 1500원, 중·고생 1200원, 초등생 750원으로 조정된다. 운행거리가 13km를 넘으면 일반인은 1700원, 중·고생 1360원, 초등생850원을 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