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원효가 전 여자친구의 성형 수술을 수차례 시켜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김원효는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 3' 녹화에서 전 여자친구의 전신을 성형해준 사실을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김원효는 "여자친구가 쌍꺼풀 수술이 하고 싶다고 해서 그 정도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며 선물로 해줬다"며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그는 "한 번 고쳐서 예뻐진 여자친구는 점점 성형에 욕심이 생겼다. 이후에는 코를 성형 해달라고 하고 필러를 넣어달라고 하며 점점 요구가 늘어갔다"며 "나중에는 거의 전신성형을 시켜줬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그렇게 여자친구가 원하는대로 성형을 시켜줬지만 결국은 헤어졌다"며 "정작 내 턱은 못 고쳤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함께 출연한 김준호는 "반대로 나는 연상 여자친구에게 생활비와 집안 살림, 심지어 보증금까지 조달받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22일 오후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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