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목 '인화학교성폭력대책위원회' 상임대표는 오는 21일 광주도시철도공사 1층에 사회적기업으로 커피전문점 '카페홀더'를 열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 커피전문점은 인화학교 졸업 후 대책위원회가 마련한 청각장애인 공동생활가정 '그룹홀더'에서 생활해온 청각장애인들을 주축으로 운영된다.
이들 중 일부는 즉석에서 커피를 만들어주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갖고 있다고 한다. 이 커피전문점 수익금은 청각장애인들의 자립과 장애인 지원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김 대표는 "'행복의 도가니'라는 주제로 '카페홀더' 후원의 밤 행사를 열어 3000만원가량의 후원금을 모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