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오는 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하자센터에서 열리는 '청춘콘서트 2.0'에 패널로 참석한다.

서울시는 "박 시장이 청춘콘서트 2.0 '김여진과 함께하는 Action 토크'에서 취업을 주제로 한 '자기소개서 쓰다, 등단하겠다'라는 강의에 초대받았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가 주관하는 공식행사가 아니라 박 시장이 개인적으로 참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청춘콘서트 2.0은 지난달 중순 마무리된 김제동의 청춘콘서트 이후 영화배우 김여진씨와 법륜 스님 등이 진행해왔다. 7일에는 김씨만 나와 박 시장과 대화하는 형식으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