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째 사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수 이효리(32)와 밴드 ‘롤러코스터’의 베이시스트 이상순(37)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월 이효리는 이상순이 DJ를 맡고 있는 EBS 라디오 '세계음악기행'에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 두 사람의 방송 녹화 장면 등 사진 4장이 '세계음악기행'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다.

출처=EBS 홈페이지 캡처

‘2011. 05. 31. ’라는 제목의 사진 설명에는 “DJ 이상순 축하 & 응원 사절단, 그 두 번째 시간에 이름만으로도 눈부신 그녀, 이효리씨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라고 쓰여 있다. 또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옆에서 보나, 요리조리 어느 쪽에서 보아도 감탄을 자아내는 그녀만의 특별한 아우라로 DJ 순과 함께 힘차게 출발하는 세음행(세계음악기행) 스튜디오에 영험한 기운을 충만히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고 적혀 있다.

한편 두 사람의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이어지자,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두 분 영원한 사랑 하세요”, “날씨도 쌀쌀한데, 이렇게 포근하고, 따사로운 소식 접하니 넘(너무) 좋네요”, “효리씨와 상순님, 열애 축하드려요” 등의 글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