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가수 레이디 가가가 이번엔 콘돔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현재 영국을 방문 중인 레이디 가가는 16일(현지시간) 런던의 한 호텔에서 핑크색 모자, 그리고 아쿠아블루와 핑크를 배합한 컬러블럭 드레스를 입고 외출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하지만 그녀가 평범한 의상을 선택했을 리가 없다. 핑크색 모자는 남성의 정자 모양을 적나라하게 표현했고 드레스는 콘돔을 상징하고 있었다.

드레스 아래 부분의 핑크색은 의도적으로 모자의 색깔과 매치해 의상 전체에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레이디 가가의 드레스가 “팬들에게 안전한 성관계를 권장하겠다는 깊은 뜻을 담고 있다”고 해석했다.

레이디 가가는 그 차림으로 영국의 인기 토크쇼 ‘앨런 카 쇼(Alan Carr Show)’에 출연해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