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아리랑 투데이'는 17일 오전 7시와 정오 '신토불이 항암 농산물'을 방송한다. 2001년부터 개발에 들어간 보라색 항암 당근은 현재 시범 농작 중으로 농가에 보급될 예정이다. 한식의 대표 삼총사 밥·김치·된장의 재료로 쓰이는 농작물의 항암기능 연구도 진행 중이다. 그 결과 11일 국내에서 기능성 항암 배추가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항암 효과가 있는 글루코나스투틴 성분을 일반 배추에 비해 33배 이상 많이 함유하고 있다. 제작진은 국립과학연구원을 찾아 항암 작물 개발 과정과 경제적인 효과를 살펴본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