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업체들이 각종 할인행사를 비롯, 고객 참여 이벤트 및 서비스를 마련했다.
스타런은 이달 말까지 고급 소재 제품을 40%까지 할인해준다. 전국 스타런 매장에서 겨울·가을 아웃도어 필수 아이템인 고어텍스 재킷을 20만원대, 800필파워 구스다운을 10만원대, 윈드스타퍼 구스다운을 2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마운티아는 이달 말까지 패밀리 카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쿠폰북 이벤트를 열고 있다. 30만원 이상 구입 고객에게 최대 6만원 상당의 제품 구입 쿠폰을 제공한다. 인기 제품인 심파텍스 재킷은 독일에서 인정받은 최고급 소재인 심파텍스를 사용해 뛰어난 방수·투습 기능을 갖췄다.
K2는 누구나 쉽게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1박2일 주말여행 코스 계획은 물론, 예약·숙박·경비 및 아웃도어 용품을 지원하는 'K2 진짜 여행' 프로그램의 8차 응모자를 17~23일 모집한다. 이번 테마는 12월 3~4일 진행되는 '신혼의 설레임 찾아오기: 경남 거제도 여행'편이다. K2(www.k2outdoor.co.kr) 홈페이지에 여행을 통해 자신이 얻고자 하는 목표를 입력해 응모하면 된다. 1명(당첨자 포함 4인 이하)을 선정해 24일 발표한다.
에코로바는 용인 R&D센터 개관기념으로 '제주도 눈꽃 산행 이벤트'를 연다. 오는 21일까지 전국 에코로바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입 고객에게 응모권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100명 선발해 내년 1월 14~16일 제주도 산행 교통·숙식 등 비용을 제공한다.
네파는 CGV영화관 스크린을 통해 방영되고 있는 네파 CF에 등장하는 제품 이름 알아맞히기 이벤트를 벌인다. 영화 시작 전 네파 CF를 보고 눈사람에 입힌 제품 이름과 색상을 메모한 뒤, 네파 카페(cafe.naver.com/nepaclub)에 접속해 영화티켓 사진과 함께 입력하면 추첨을 거쳐 경품을 준다. 응모 기간은 18일 오후 2시~12월 9일 오후 2시까지. 경품은 네파 다운재킷(1명), CGV영화예매권 2매(10명), 스타벅스 음료권(37명) 등이다.
웨스트우드는 국내 최초로 고객들의 안전 산행을 위해 안전보험을 무료로 가입해주는 서비스를 12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산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상해 사망후유장애, 골전진단, 골절수술, 응급입원 비용 등을 보장하는 현대해상 보험 상품에 고객들을 무료 가입시켜 주는 것. 전국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가을·겨울 신상품을 구입한 15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한편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의 박만영 대표이사(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장)는 최근 섬유의 날을 맞아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국가섬유 산업발전과 해외시장 개척 성과를 인정받았다. 콜핑은 전국 300여개 매장을, 미국 뉴욕과 중국 동북 3성을 중심으로 50여개의 해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