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時空)의 제약없이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고 자유롭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힘입어 파급력이 큰 매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향력만큼 부작용도 크다는 지적입니다. SNS의 영향력과 한계에 대해 함께 생각해봅시다.
[함께 읽을 기사]
1. 평범한 대학생이 "숙제 좀…" 올렸더니 24만명이 도와줬다 (조선일보2011.11.10. A2면)
2. 파워 네티즌들도 "요즘 트위터는 무섭다", "논쟁 없고, 일방적인 전파만… 표절녀가 한순간 개념녀로" (조선일보 2011.11.11. A4면)
[함께 생각해요]
① "하지만 호응은 폭발적이었다. 하루 만에 100명, 사흘이 지난 7일 오전에 응답자가 500명으로 불어나면서 SNS가 본격적으로 위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7일 오후 2만명, 8일 오전 10만명을 잇달아 돌파했다."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각 SNS를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SNS의 장점을 이야기해 보세요.
② "얼마 전까지 노래 표절 의혹을 받아 '표절녀'라고 불렸던 가수가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서 트위터로 투표 독려를 했다는 이유로 하루아침에 '개념녀'로 바뀌었다. 인터넷 게시판은 정치색을 띠더라도 최소한의 논박이 이뤄지지만, 트위터엔 일방적인 전파만이 있다."
기술의 명암(明暗)은 사람들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윗글에서 드러난 SNS의 한계는 검증을 거치지 않은 정보가 다수에 의해 쉽게 확산된다는 것입니다. SNS때문에 어떤 문제점이 생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