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캡처=SBS

SBS 수목극 '뿌리깊은 나무'가 드디어 20%의 벽을 넘었다.

지난 3일 방송한 '뿌리깊은 나무'는 20.2%(이하 AGB닐슨)를 기록했다. 지난 2일 17.4%를 기록하며 지난 달 27일 19.2%보다 1.8%포인트나 하락했던 것이 반전을 이뤄낸 것.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영상미에도 '다소 어렵다'는 평가를 받으면 20% 문턱에서 주춤했던 '뿌리깊은 나무'가 그 벽을 넘어서며 인기 고공행진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시청률과 마찬가지로 이날 방송분에서도 반전이 일어났다. 밀본 본원 정기준의 정체가 세종(한석규)이 아끼는 가리온(윤제문)으로 드러난 것이다.

이날 세종과 소이(신세경)은 가리온의 누명을 벗기려고 애썼지만 '뿌리깊은 나무'는 이신적(안석환) 앞에서 자신이 정기준임을 드러낸 가리온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경악시켰다.

가리온은 자신을 찾아오는 세종을 멀리서 보고 "이도, 넌 아무것도 할 수 없어"라고 말해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영광의 재인'은 14.1%, MBC 앙코르드라마 '사랑을 가르쳐 드립니다'는 4%를 기록했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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