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도로공사에 3대1 승리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25일 성남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흥국생명의 외국인 선수 미아와 라이트 공격수 나혜원은 각각 27점과 14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남자부에선 외국인 선수 마틴이 트리플크라운(백어택·블로킹·서브로 3득점 이상)으로 활약한 대한항공이 상무신협을 3대2로 꺾었다.
안정환 "다롄 스더와 재계약 안해"
중국 프로축구 다롄 스더의 안정환(35)이 29일 장쑤와의 정규리그 홈 최종전을 마지막으로 국내로 돌아온다. 안정환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모로스포츠는 26일 "올해가 다롄 스더와의 계약 마지막 해"라며 "안정환은 재계약을 하지 않고 K리그에 복귀하거나 은퇴를 선언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9년 다롄 스더에 입단한 안정환은 그동안 50경기에 나와 16골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