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는 26일 목원대 인근 트리풀시티 5블록 모델하우스를 개장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대전도시공사는 도안신도시에 공급하는 트리풀시티 5블록 아파트의 최종분양가를 3.3㎡당 866만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앞서 유성에서 분양했던 2블록의 897만원, 7블록 887만원, 15블록 870만원, 18블록 869만원보다 낮지만 계룡건설의 17-1블록 843만원보다는 높다.
분양 물량은 실수요자를 겨냥한 국민주택 규모인 84㎡ 1220가구이며, 4개 타입으로 나뉜다.
대전도시공사측은 "탁월한 입지조건에 비해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이 특징"이라며 "계약자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도안신도시 아파트들이 적용한 6회 중도금납부를 5회로 줄여 중도금 이자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중도금 납부횟수가 5회로 줄어 계약자들의 대출금 이자는 세대당 220여만원 경감되고, 중도금 이자후불제 적용으로 계약자의 부담을 줄였다는 게 공사측 설명이다.
트리풀시티 5블록 아파트는 단지 중앙에 자리잡은 대형 연못과 1200㎡의 편백나무 숲 등 친환경 조경과 함께 인근에 초·중·고교를 모두 아우르는 좋은 학군, 편리한 교통여건 등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홍인의 대전도시공사사장은 "편리한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도시철도 1호선 유성온천역이 인접해있고 2호선 2단계 예정노선도 지날 예정"이라며 "삼성물산, 계룡건설, 금성백조주택 등 든든한 업체가 시공을 맡아 믿을 수 있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1588-5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