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이지 않는 임신설에 시달려온 섹시가수 제시카 심슨(31)이 아이를 가졌다고 스스로 털어놨다.

‘OK매거진’ 최신판은 임신 사실을 마침내 시인한 심슨과의 인터뷰를 실었다.

심슨은 "언론과 사람들의 추측이 맞다”고 털어놓으며 “아이와 우리 예비 부부의 앞날을 축하해 달라"고 말했다.

제시카 심슨은 오는 11월11일 하와이에서 전 미식축구 스타 에릭 존슨(32)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하지만 아직 결혼 전인 그녀가 최근 부쩍 살이 오른데다 특히 배 부분이 눈에 띄게 불러오면서 혼전임신의 소문이 돌았던 것.

심슨 측에서는 그 동안 임신 사실을 부인해 왔지만 최근 촬영된 사진에서 더 이상 불러오는 배를 숨기기 어렵게 되자 전격 임신 발표를 하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난 21일(미국시간)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쇼핑을 즐기는 심슨이 니트 스웨터를 입고 불룩 튀어나온 배를 그대로 드러낸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심슨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에릭 존슨은 프로미식축구리그(NFL) 뉴올리언스 세인츠와 샌프란시스코 49ers 등에서 활약하다 부상으로 2008년 은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