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0만3000건으로 전주보다 6000건 줄었다고 미 노동부가 20일 발표했다.
그러나 블룸버그 전망치인 40만건은 웃돌았다. 일부 회사들이 여전히 통계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있고, 여전히 채용을 위한 수요는 적다는 분석이다. 고용률이 정상 궤도에 올라서지 못하면 소비는 줄고, 경기 회복도 늦어져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부담이 될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다만 추세를 보기 위한 지난 4주간 평균은 40만3000건으로 지난 4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