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전곡리선사유적지가 오는 11월 중순부터 입장료를 받는다. 연천군은 입장료 징수를 골자로 한 운영조례가 군의회에서 지난달 통과함에 따라 유료로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입장료는 어른 1000원, 학생 500원이며, 연천군민과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입장료가 면제된다.

전곡리선사유적지는 동아시아 최초로 아슐리안형 주먹도끼가 발견돼세계고고학의 역사를 다시 쓰게 한, 학술적으로 매우 가치가 높은 유적으로 주변의 선사박물관과 한탄강관광지, 어린이교통랜드, 공룡캐릭터원 등을 갖춘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문의 선사문화관리사업소(031)839-2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