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국의 협력을 통해 상호번영을 이루기 위해서는 엄연히 실존했던 역사를 있는 그대로 직시(直視)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세 나라가 평화롭게 공존하고 번영하는 것은 결코 불가능한 꿈이 아니다. 북한의 핵무장을 막고 북한의 민주화를 이끌어 내지 않는 한, 3국의 평화와 안보는 미완성이다. 북한 주민들이 인권 억압을 받지 않는 나라가 될 때, 동북아는 평화의 엔진을 달고 달려갈 수 있다.
조선일보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3국의 협력을 통해 상호번영을 이루기 위해서는 엄연히 실존했던 역사를 있는 그대로 직시(直視)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세 나라가 평화롭게 공존하고 번영하는 것은 결코 불가능한 꿈이 아니다. 북한의 핵무장을 막고 북한의 민주화를 이끌어 내지 않는 한, 3국의 평화와 안보는 미완성이다. 북한 주민들이 인권 억압을 받지 않는 나라가 될 때, 동북아는 평화의 엔진을 달고 달려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