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3개 마이스터고의 신입생 입학원서 접수 마감 결과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7일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도내 3개 마이스터고 신입생 입학원서를 접수한 결과, 내년에 문을 여는 연무대기계공고가 6.2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을 비롯해 공주공업고 5.7대 1, 지난해 개교한 합덕제철고가 2.1대 1의 지원율을 각각 기록했다.
자동차부품소재분야에서 100명을 뽑는 연무대기계공고에 618명이 응시했다. 80명을 선발하는 공주공업고에 452명, 철강분야 학생 100명을 뽑는 합덕제철고에는 211명이 각각 지원했다. 이들 3개 마이스터고의 신입생 전형은 원서접수 후 교과성적, 인성, 가산점 등의 서류전형으로 1.5배수를 우선 선발한 뒤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