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 갈산면 기산·동성·부기·취생리 일원에 일진그룹의 계열사들이 입주하는 홍성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화됐다.
충남도는 14일 홍성군 갈산면 기산리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일반산업단지 기공식을 가졌다.
일진그룹의 핵심기업인 일진전기는 우선 2014년까지 1383억원을 들여 113만5000여㎡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생산라인을 건립하기로 했다. 총 1조 5000여억원이 투자되는 홍성일반산업단지는 지난 4월 토목공사 착수에 이어 이날 기공식과 함께 공장 건축에 들어갔다. 2015년 말까지 일진전기를 비롯, 일진그룹의 산업부품 소재 계열사들이 이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