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블랙베리' 사용자들이 지난 10일(현지시각) 유럽, 중동, 아프리카, 인도 등에서 수시간 동안 이메일과 메시지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이들은 트위터 등을 통해 자신이 겪은 불편을 알리고 있다.
블랙베리 제조사인 리서치인모션(RIM)측은 "현재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원인을 조사중"이라며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RIM은 지난달에도 미주 지역에서 블랙베리가 메시지 장애를 일으켜 고객들로부터 원성을 샀다.